바보같이 지갑을 잃어버렸다. ㅠㅠ 지갑을 잃어버리는건 나에게 일어나지 않는 일이라고 너무 안일하게 헐렁거리고 다녔나보다. 이거 실화일까...ㅠㅠ지갑을 잃어버린줄도 모른채 다니다가 버스카드를 찍으려고 보니 지갑이 없었다. 정말 나 자신이 가장 바보같던 순간.바로 마지막에 봤던 지갑의 모습을 더듬더듬 기억을 해내려고 노력했으나 카드 몇개가 있었던 것만 기억이 났다.기억이 난 카드 모두 정지 전화를 돌렸다.이런 경험이 거의 처음이라서 카드번호를 다 기억해내야 하는건 아닐까 잠시 걱정했지만, 다행히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고 간단한 본인확인절차 후에 쉽게 카드정지를 시킬 수 있었다. 다행인지; 그 사이에 카드를 쓴 내역은 없었다. 분실접수를 하고 좋았던건 문자가 바로 오는데다른카드 분실신고도 할 수있도록 다른 카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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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 9. 22. 21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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